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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호주식 브런치집. 커피류는 보통이었고. 올리보리 치킨의 보리와 수비드한 치킨이 묘하게 잘 어울렸다. 수플레 팬케익은 오래걸리길래 왜이리 늦나 했더니 무쇠팬째로 오븐에 구워서 내줘서 늦은 듯. 잘나가는건 아메리칸 치즈 크로아상인데 크로아상이 맛없어보여서 안시킴

거루캥 테이블

부산 해운대구 송정구덕포길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