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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바뀌는 시즌 메뉴에 나홀로도 실패없이 와서 즐길수 있는 최고의 브런치 카페 호주에서 요리 하다 왔지만 생각나면 가는 브런치 카페에요 ㅎㅎ 고정메뉴 라고 딱히 할건 없지만 시즌성 메뉴들 먹어보러 가는 재미죠!! 호주브런치의 베이스 속에서 마음껏 바뀌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거루캥 테이블
부산 해운대구 송정구덕포길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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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하기 곤란한 지점이 많아서 평가 포기 ㅇㅇ 무엇보다 음식과 커피가 기대보다 별로여서 정말 아쉬웠고 가격대비 제공되는 서비스가 없어서 불편했어요 무엇보다 호주식 브런치라는데 음식들이 전부 떡 같은 질감이라 ???가 됨😭 한국화된 K브런치를 원한다면 방문 ㅇㅇ
호주 방송을 보면 참 별것 아닌 걸 먹고는 언제나 어썸을 난발하고 있어요. 영국의 후예들 아니랄까봐 말이죠. 호주 출신, 호주식 할 때 알아 봤어야 하는데. 사진 보면 때깔이 참 곱습니다. 브런치 안에 든 빵도 맛있었고요. 수비드한 닭도 부드러웠네요. 하지만 거기까지. 보리는 간이 너무 세서 먹다 물렸고, 보리 특유의 통통 터지는 듯한 식감은 호주에 두고 온 듯했네요. 연어는 최근 일식집에서 먹은 것과 비교돼 좀 미안했지만 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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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간 채소와 딸기의 조합은 별로였다 팬케익과 아이스크림 버터의 조합은 따뜻할때 먹으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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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치즈 크로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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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하버타운 '거루캥테이블' 수비드공법으로 조리한 담백한 닭요리와 팬채로 서빙되는 달콤한 수플레팬케이크 굿
메뉴중 사이드로 시킨 훈제 베이컨인데. 음. 이건 시키지 않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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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식 브런치집. 커피류는 보통이었고. 올리보리 치킨의 보리와 수비드한 치킨이 묘하게 잘 어울렸다. 수플레 팬케익은 오래걸리길래 왜이리 늦나 했더니 무쇠팬째로 오븐에 구워서 내줘서 늦은 듯. 잘나가는건 아메리칸 치즈 크로아상인데 크로아상이 맛없어보여서 안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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