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일하다 빡이 쳐서요. 점심에 굴국밥 먹었지만, 왠지 땡겨 또 굴파스타(사진에는 안보입니다만 꽤 많습니다. 19,000)를 시켰습니다. 깔끔 매콤한게 괜찮더라고요. 세밑이라 사람은 만석에 주문은 터져나가고, 내추럴 와인 한 잔 마시고 숙소 들어가서 티비나 보려고 합니다.
카우앤비프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8-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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