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 & B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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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맥주먹으러 들렀다. 와인쪽으로 컨셉을 바꿔 예전만큼의 라인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있는게 어디야. Sour IPA, Busan Pale ale 둘 다 고릴라. 안주는 칠리콘카르네 프렌치프라이에 갈릭 아이올리. 예전에는 파인트 잔이었는데 이 잔에 서브해주는게 그럴싸해 보이긴 한다만 양이 확 준 것 같은 느낌.
카우앤비프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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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마시러 또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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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서울인데 마치 고향집에 온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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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들이 신선하고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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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일하다 빡이 쳐서요. 점심에 굴국밥 먹었지만, 왠지 땡겨 또 굴파스타(사진에는 안보입니다만 꽤 많습니다. 19,000)를 시켰습니다. 깔끔 매콤한게 괜찮더라고요. 세밑이라 사람은 만석에 주문은 터져나가고, 내추럴 와인 한 잔 마시고 숙소 들어가서 티비나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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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던차에 가봄... 피자는 굳이 먹어볼건 아닌거 같구. 파스타가 맛있었다. 칠리새우였눈데. 오일파스타고 매운 맛이 강해서(페퍼론치노) 다들 만족했다. 치킨에 매쉬포테이토있는것도 다들 만족.. 감자가 너무 맛있었다ㅠㅠ 치킨은 간이 좀 세기때문에 치킨+감자 조합으로 먹으면 념념 잘 들어간다. 담에 크림파스타랑 피쉬앤칩 먹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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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카우앤비프 아침부터 저녁까지 영업하는 카페 겸 펍 입니다. 예전 같은 자리서 아울앤푸시켓이라는 이름의 펍을 했었는데 요리를 강화해서 리뉴얼했다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진 식사 주문시 음료가 무료.BLT를 주문했는데 어라? 비엘티가 아니라 반미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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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살 스테이크와 매쉬드 포테이토. 사장님이 유학생활을 오래해서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데다가 외국에서 먹었던 걸 많이 시도하심. 튀긴 줄 알았더니 구운거라고. 겉바속촉.
카우앤비프. 예쁜 맛있는 맛! 하우스와인도 괜찮았다 아울앤푸시캣과 사장님은 같으심!! 아울앤푸시캣 좋아했는데 없어져서 아쉬웠는데ㅠ 곧 다른곳에 이전오픈하신다고 ㅎㅎ 다행이다ㅠㅠ 파스타도 나쁘진않았는데 피쉬앤칩스 되게 맛있게했었는데 담엔 피쉬앤칩스로. 비오는날은 보틀와인 30% 할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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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opc(owl and pussycat)의 리뉴얼. 브런치와 샐러드, 파스타 등을 주력으로. 갈매기 IPA 와 한우스테이크 고르곤졸라 딸리아뗄레(고르곤졸라가 먼저였나;; 여튼 이 세 단어가 다 들어간거) 요새 파스타 먹으면 간이 밍밍해서 느끼한 맛이 확 치고 올라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확실히 짭쪼름하니까 입에 딱맞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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