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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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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유명한 부추복어살 먹어봄. 슴슴하니 나쁘지 않았으나 바삭함이 부족하여 약간 실망. 후기 보니 편차가 있는 듯? 이러나 저러나 술을 부르는 맛이었으나 점심에 가서 아쉽게 못 마셨다. 삼선짬뽕도 괜춘. 한 그릇 반으로 나눠주시는 서비스 오랜만에 받아봄. 친절해서 더 좋았음. 다음에 먹을 것: 군만두 물만두 쟁반짜장 깐풍기 탕수육

부영각

서울 마포구 토정로 26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