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그냥 그랬고 케이크는 찐해서 취향탈듯.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체류시간 한시간반 제한, 목소리가 그리 크지 않았음에도 조용히 해달라는 제지(소곤소곤 말해달라고 붙어있음), 노키즈존(가서 알았음)으로 아마 담번엔 안갈것같다. 솔직히 케이크 저게 9,900원인건 좀 무리같음.
키에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6길 16-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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