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 4만원짜리 정식을 먹었는데 특별히 맛있는게 없다. 반찬도 그닥이고 연어는 비렸다. 전복밥에 마가린과 김을 넣어먹는데 나중에는 너무 느끼했다ㅠㅠ 보쌈고기에서는 누린내가 났다. 찌개? 도 정말 좋은대료 다넣었는데도 별로였다. 왜지..? 전복구이는 이빨도 안빠져있다. 그리고 앞의 메뉴를 절반도 안먹었을 때 아니 거의 두세입 먹자마자 다음메뉴가 나오고 또 나오고 또나온다. 빨리 먹고 나가라는건가..? 누룽지가 제일 맛있는듯. 아 파절임 피클? 이것도 맛있다
서귀포 오분작 전복 뚝배기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6길 25 락앤락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