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힙스터들의 성지 헤이미쉬. 카페 겸 바로 운영하고 있는데, 조용한 골목인데도 이 가게에는 사람이 항상 많아요. 몇 번 방문했었는데 칵테일은 무난한 편이고, 기본안주로 프레첼이 나와요. 안주를 시켜본 적이 없어서 안주평가는 패스.. 외관과 내부, 사람들까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은 곳이에요. 평일 낮에 사람이 없어서 그때 가면 여유롭고 좋더라구요 ㅎㅎ
디 아더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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