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HER
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연남 / 디아더] 어디갈지 돌아다니다가 분위기 좋은 곳을 발견해서 들어갔습니다! 소주가 10,000원인 것에 충격을 받았지맘...이거 말고 칵테일 드신다면 괜찮습니다. 아페롤은 정석대로 나왔고, 라푼젤은 상큼한제 술맛은 적당히 느껴지고 예쁘게 나와서 좋았어요! 매장이 시끄럽지도 않고, 테이블 간격이 좁은 편도 아니라서 조곤조곤 대화하기 딱인 분우ㅏ기입니다🍹
디 아더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27
16
0
분위기 미쳤다잉~ 날 선선해지면 오고싶네유
3
연남동 힙스터들의 성지 헤이미쉬. 카페 겸 바로 운영하고 있는데, 조용한 골목인데도 이 가게에는 사람이 항상 많아요. 몇 번 방문했었는데 칵테일은 무난한 편이고, 기본안주로 프레첼이 나와요. 안주를 시켜본 적이 없어서 안주평가는 패스.. 외관과 내부, 사람들까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은 곳이에요. 평일 낮에 사람이 없어서 그때 가면 여유롭고 좋더라구요 ㅎㅎ
1
손갓디저트바 2차 장소를 찾아다 우연히 예뻐보이길레 들어갔었다. 낮인데도 지하이다 보니 살짝 어두운 분위기로 만들어져 있었다. 그래서인지 살짝 동굴 같기도 하고 아지트 같은 느낌도 든다. 솔직히 맛으로는 크게 기대되지 않았고 자리도 살짝 불편했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빈티지 하고 그럭저럭 괜찮았다. 비엔나커피를 주문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맛은 솔직히 잘 기억이 나진 않는다. 그 말은 즉슨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았다는 것. 아무래도 맛 ... 더보기
맥주집을 찾아 다니다 반지하에 벙커 같은 분위기가 맘에 들어 들어간 바. 있다 보니 웨이팅도 있고 꽤 인기 있는 곳인듯? 분위기와 음악이 좋았고 와인에 어울리는 케잌이 기억에 남는다.
4
171222 연남동 카페 헤이미쉬 비엔나커피, 자몽에이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