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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기치조지 간 후 2차로 방문한 파사주. 순서가 잘못됐다.. 계속 먹고싶었던 프렌치어니언스프와 라자냐, 뇨끼, 토시살 스테이크, 디저트로 크림브륄레까지 주문했어요. 뇨끼는 잠봉이 들어간 프랑스식 뇨끼인데 배부른 상태라 그런지 살짝꿍.. 느끼했고 스테이크와 같이 나오는 그레이비가 완전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후추소스라 했던가..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어서 여유로운 낮에오면 좋을 것 같은 곳!

파사주

서울 마포구 백범로20길 24-5 상수라이크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