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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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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해리단길 조각피자집으로 몇번 이름을 들은 적이 있던 곳. 마르게리따 피자와 페퍼로니 피자를 주문. 예상과는 다르게 도우는 빵처럼 푹신하고 치즈는 쫄깃한 맛없이 흐물하다. 평소먹던 마르게리따나 페퍼로니의 맛은 옅고, 그렇다고 특징적인 맛이 있는 건 아니다. 다소 아쉽.

포르타나

부산 해운대구 우동1로20번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