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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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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목란 멘보샤를 드뎌 맛보았다. 바삭한 빵과 부드러운 새우의 식감이 좋았다. 예상되는 맛을 충족시켜주는 맛. 기대를 막 뛰어넘는 그정도는 아님.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정도. 소고기 가지 덮밥, 잡탕밥도 괜찮음. 호텔음식이라 생각하면 가성비도 나쁘진 않음. 짜장면은 별로.

목란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힐튼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