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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란

폐점
4.1
추천 8 좋음 5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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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당
짜장면
탕수육
멘보샤
짬뽕
중식

리뷰 10개

seul

추천해요

2년

1000번째 리뷰는 진짜 맛있는 걸 쓰려고 고르고 골랐다. 남쪽마을 사람이니 남쪽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곳. 목란입니다. 멘보샤, 가지덮밥, 탕수육을 먹었는데 어느것 하나 빼놓지 않고 맛있었다. 멘보샤는 먹어보니 왜 이렇게 유명한지 단박에 이해됐음. 태어나서 먹어본 멘보샤 중 가장 맛있었음. 찍먹 소스랑도 찰떡이라 포장까지 해왔다. 가지덮밥은 약간 매콤해서 튀김류 먹을 때 개운하게 먹기 좋았다. 탕수육은 위 두 메뉴에 비하면 평... 더보기

목란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Jㅐ

추천해요

3년

부산 기장 아난티타운에 위치한 "목란". 아난티코브에 묵게 되어 잘됐다!!하고 찾아간 곳. 워터하우스에서 물놀이 하고 먹어서인지 엄청 맛있었어요ㅋㅋ 서울 목란보다 맛있는 거 보니 청출어람청어람. 강추 : D '멘보샤'. 여태껏 먹었던 멘보샤 중 베스트!! 이유는 모르겠지만 서울 연희동 목란에서 먹었던 멘보샤보다도 맛있었어요. 훨씬 빠싹하고 기름지지도 않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 먹을 때까지 뜨거움이 남아있고!! 완전 맥주 안주여서... 더보기

목란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홍길동

별로에요

4년

멘보샤는 나쁘지 않았는데 탕수육, 짜장면, 가지덮밥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불만족스러웠습니다. 탕수육 튀김옷은 바삭하기보다는 서걱서걱했습니다. 탕수육 고기는 부드럽고 신선했으나 밑간을 전혀 하지 않았는지 아무 맛도 나지 않아 투명한 무엇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지덮밥은 마치 아워홈, 웰스토리 같은 구내식당 메뉴로 나올 법한 인상이었습니다. 가지튀김이 들어있는데 한 입 베자마자 튀김옷이 분리되고 소스는 중국식 볶음요리 하면... 더보기

목란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부산사람

좋아요

4년

목란 멘보샤를 드뎌 맛보았다. 바삭한 빵과 부드러운 새우의 식감이 좋았다. 예상되는 맛을 충족시켜주는 맛. 기대를 막 뛰어넘는 그정도는 아님.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정도. 소고기 가지 덮밥, 잡탕밥도 괜찮음. 호텔음식이라 생각하면 가성비도 나쁘진 않음. 짜장면은 별로.

목란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겸겸

좋아요

4년

부산 힐튼 내에 있는 목란입니다. 후기들이 워낙 짜서 살짝 걱정되긴 했는데, 기본적으로는 맛이 대개 좋더라구요. 물을 달라고 두 번을 말해도 늦게 준다거나, 테이블 세팅이 깔끔하지 못하다는 점 등 때문에 점수가 낮은가 싶었네요. 하지만 가지 덮밥은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이걸 꼭 드셔야 해요... 😭 촉촉한 소스에 청경채와 소고기가 버무려져 있고, 가지 튀김은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 맛있습니다.

목란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박지훈

추천해요

4년

부산 목란 : 서울 목란은 안 가봤지만 멘보샤는 내가 먹어본 것 중에 최고였다. : 여러 다른 멘보샤와 맛이 다름 : 다른 중식요리들도 맛있었으나 비싼 건 감안해야 함

목란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初夏

추천해요

5년

서울에서 예약실패했다는 친구가 부산 놀러온 김에 ㅋ 11:20분 경 오픈 줄 서 계시면 바다를 보면서 아뜨뜨 멘보샤를 드실 수 있습니다. 곳곳에 연복쉪 어필 ㅋ

목란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호닝

좋아요

5년

목란을 힐튼에서 처음 가봤는데 멘보샤가 정말x100 맛있다 나오면서 하나 포장하기까지 함,, ㅎ 가격은 비싸지만 새우가 그만큼 들어가고 이렇게 맛있으면 뭐,,^,^ 멘보샤에 비해 짜장은 무난한 수준이었다!

목란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햄도리

추천해요

5년

부산 힐튼호텔에 있는 <목란>에 왔습니다😍 멘보샤고 탕수육이고 바삭하면서도 탱글하고! 탕수육 소스는 또 어떻게 그런지? 묘하고 맛이나더랍니다. 새우 유니짜장도 좋았네요! (춘장은 뭐 비싼 곳이나 싼 곳이나 같은 거 쓰니 ㅋㅋ...) 입천장이 다 까져도 기쁜 맛이었습니다!

목란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

레이첼

추천해요

5년

서울에선 예약할 시도도 못하고 있다가 휴가간 부산에서 맛보는 목란의 멘보샤입니다. 맛나네요. 첫날 먹었을 때 흥분을 조절 못해 입천장이 다 까졌지만.. 나을만 하니 다시 생각나서 ㅎ 한 번 더 먹었습니다. 역시 좋아요. 같이 주문한 전복중새우 짬뽕. 진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이네요. 해장완료입니다. 매장 오픈은 11:30인데 11:10 정도부터 입구에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11:30에 가면 창가쪽 카운터 자리 말고는 없어요... 더보기

목란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