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이 제법 길다. 수도권 사람들에게는 어색한 설탕이 들어간 콩국수를 팔고있어서 인지 동네분들 보단 관광객 분들이 많다. 콩국수보단 오히려 소바가 더 인상적이었으며 만두는 직접 만드는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동네분들은 냉면을 드신다. 기다림에 비해 인상적이지 않은게 한옥마을 길거리음식들과 묘하게 닮았다. 주관적이다.
메르밀 진미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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