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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 ᓚᘏᗢ
추천해요
3년

봄 시즌 메뉴가 시작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봄을 느낄 수 있는 코스여서 매우 좋았구요. 잔 와인을 마시려는데 전에 제가 어떤 걸 마셨는지 다 기억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라기엔 제가 이전번에 너무 인상깊은(?) 짓을 해버렸던 -_-). 와인도 사왔습니다. 4번째 사진의 왼쪽 것까지 사오고 싶었는데 예산상의 한계로 오른쪽 것만 ㅜㅜ “딸기랑 디저트랑 같이 마실 와인이 필요해요”라고 하셨더니 두 개를 추천해주셨고 오른쪽 걸 마셔봤는데 역시 맛있더라구요.

프란로칼

경기 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