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및 일식 식재료로 양식으로 재해석한 음식점 낯선 음식에서 익숙한 재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네추럴 와인을 포함해서 마리아주를 이끌어내기 좋은 와인도 추천해 준다 1. 나메로우, 제대로 숙성된 방어회에 곁들여진 보리된장이 재밌다 2. 도미 쿠스쿠스, 삶은 도미를 쿠스쿠스에 올려 오차즈케처럼 육수를 부어주는데 아주 색다르다 3. 안키모 빠떼, 센베와 함께 나오는 아귀간 "푸아그라"가 기대 이상의 맛을 보여준다. 부드러우면서도 지나치게 느끼하지 않아 실제 푸아그라보다 맛있다 나머진 직접 가서 먹어보길
피공일
서울 마포구 토정로 2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