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주변이 밝아져 어두웠던 과거만큼 빛나지 않는 곳 특진초밥 : 참치와 엔가와가 들어가 구성은 좋지만 여전히 샤리 쥠새는 과한 느낌 한국식 초밥만 있던 때 일본식 초밥의 모습을 대중에 처음 퍼트린 상징성을 가진 곳이다. 이병환 쉐프님의 초밥처럼 초밥계에 미친 영향은 크겠지만 이제는 모든 업장의 수준이 올라와 상징성만 남은 곳이다. 그렇기때문에 쥠새에 더욱 집착하는 지 모르겠다. 그래도 여전히 주변에 있다면 과거를 떠올리며 갈 만 하지만 집착하며 타 업장과 비교되어 앞서갈 정도는 아니다.

은행골

서울 송파구 법원로 114 엠스테이트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