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반 정도에 가니 주말임에도 웨이팅하지 않고 착석! 우리 앞의 사람들은 다 기다렸다고 하지만.. 나는 아마트리치아나 라자냐를 주문했다. 너무 맵지도 않고 적당히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라자냐 제대로 하는 곳을 찾기 어려웠는데, 앞으로 자주 올 것 같다. 디저트로 함께 주는 판나코타도 좋아..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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