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전 예약해야한다는 약재백숙. 도착하니 세팅이 좌르륵 돼있었고 예상보다 빨리 도착해서 좀 기다렸다 먹었음. 끓이면 끓일 수록 국물이 진해져서 아주 좋았습니다… 죽은 끓인 국물에 만드는 게 아니라 따로 만든 죽을 내어주는 시스템이었음. 반찬 리필 요청해도 계속 해주시고 후식 매실차까지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호림이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춘향로 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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