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5,6분 됐을까요? 도착하니 1층은 이미 만석이고 2층으로 여유있게 착석. 간단히 말하면 콩나물 매콤 갈비전골의 맛 그것이었습니다. 사실 바로 들어갔기에 방문했지 이 날씨에 2, 30분 이상의 기다림은 무리일 것 같아요(별관도 있다고 함) 그래도 전주에 다시 방문한다면 한 번 정도는 또 갈 것 같음. 의외로 화장실이 깔꼼. 남자 알바생들이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지 뚝딱임(문제는 없음) 계란탕은 시키지 마세요😣
자매 갈비전골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