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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9개월

간판과 내부를 봤을 땐 전혀 기대가 되지 않는 곳인데 맛으로 승부하는 곳인 듯 하다. 그저그런 기사식당 느낌이려나 싶었는데 재방문 가능. 부먹이라 눅눅한 거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전혀 아니고 육질이 부드럽고 약간의 카레향이 있는데 조화로운 맛임.

가나 돈까스의 집

서울 강남구 언주로 60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