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추천해요

1개월

본연의 맛을 살려도 너무 살려서 레몬 맛으로 죽다가 살아남. 쫀득한 식감이 딱 좋아하는 정도였음. 재방문 가능인 곳.

펠앤콜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39-2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