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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개월

평일 저녁에 방문인데도 사람이 꽉꽉 들어차있었는데 사람들 목소리가 좀 울리는 편이라 오래 있는 것이 도전이었음. 프렌치 토스트는 완성도 있어서 재방문 가능한 곳. 하지만 사람이 많으면 조금 생각해볼 곳이다.

프라텔리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