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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8일

다들 안녕하신가요 긴긴 밤을 보내고 맨 정신으로 있을 수가 없어 리프레쉬를 위해 평소 가보고 싶었던 곳을 방문했습니다 묵은지말이의 첫 맛은 신맛과 고소함이 조화롭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먹다가 보니 물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라면이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젓가락과 그릇 바깥에 고추가루가 있어 젓가락만 교환했습니다)

서울 마포구 토정로3길 22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