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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건강에는 안좋은 집밥같지만 반찬도 구색 맞춰서 나오고 묵은지김밥 사이드로 딱 좋음.
난
서울 마포구 토정로3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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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겠지만) 오늘의 난의 경우 메뉴 돌려막기가 심해서 어느 순간 발길이 안감. 회사 근처라 주 2일은 갔었는데… 빨간 음식들이 메인인 날은 너무 자극적이라 안가고 미역국 카레가 나오는 날에는 꼭 갔다. 메뉴는 인스타에서 확인 가능 묵은지 김밥은 종종 생각이 나지만 굳이 또 다시 찾아갈 생각은 안드는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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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정말 매일 먹으래두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포장과 매장식사의 차이가 크지 않은 음식이라(라면 제외)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서 좋기도 하고, 김밥전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ㅜ ㅜ 김밥박사님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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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식 김치찜. 진짜 집에서 먹는 김치찜 맛이예요 무난합니다
[난/ 묵은지말이] 주기적으로 먹게 되네요 😋 묵은지말이 사가서 집에 있는 아무 반찬이랑 자주 먹는데 생각보다 맨밥처럼 아무데나 잘 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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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생각보다 넓군요. 해장라면과 묵은지말이 주문하고 조용히 먹었어요. 손님들이 꽤 있었는데도, 도서관처럼 조용하네요. 시험 공부 하듯 식사를 하는 모습들이 인상적 일요일 한낮. 바로 맞은편에 있는 델리카테슨과 분위기가 딴판여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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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늦은 점심 먹으러 난 방문! 묵은지말이와 라면의 조합이 끝내줌 😋 라면과 같이 먹으니 양이 많아서 남은 두줄은 포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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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말이?의 달인이라는데 묵은지말이에 달인이 있다니 신기하다. 묵은지말이 안에는 진짜 밥만 있는데 밥이 진짜 담백하다. 밑간이 거의 안되었다고 보면 됨. 의외로 계란말이 김밥의 계란이 도톰해서 놀랐음. 내가 인천에서 먹고 자란 계란말이 김밥은 이렇게 계란옷이 두툼하지 않았는데. 이것도 담백한 맛. 난에는 오늘의 밥상 같은게 있는데 가격이 10,000원 미만이었다. 친구랑 놀랐다. 이 근방 자취생들이나 학생, 회사원에게 사랑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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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난 돼지김치찜. 매일 메뉴 구성이 바뀌는 가정식 백반이에요. 메뉴는 인스타그램으로 확인 가능. 가성비가 괜찮습니다. 난에서 가장 인기 많은 메뉴는 묵은지말이랑 해장라면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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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한 것과 같은 묵은지김밥 해장라면도 맛있구 집 근처였으면 몰라도 전 굳이 찾아와서 먹었기 때문에 그정도 기대에 부응하는 맛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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