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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이

추천해요

1년

몇년전에 여기서 샌드위치 먹은 기억이 정말 좋았습니다. 가게 위치 옮긴 후 처음 간 오늘 아침 맛있었습니다. 바나나우유에 샌드위치를 먹으며 교회 가는 사람들을 구경했습니다. 처음 여기에 왔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그때 이 주변에서 있었던. 두산아트센터 강연, 학교가는 마을버스 등. 괜히 이상한 기분이었습니다.

카페 효제눅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