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이
4.0
1개월

나름 일찍 갔는데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사장 할머니분이 계속 무언가 말씀하시고 본인의 룰이 있어서. 그걸 따르는게 조금 불편하지만. 떡볶이 맛을 본 순간 모든게 괜찮아졌습니다. 적당히 짜고 매웠습니다. 떡볶이는 이래야한다고 외치는 느낌. 양도 많아서 남은 것 싸왔네요.

맛있는집

서울 서대문구 거북골로20길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