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 근처에 있는 카페입니다. 모든 음료가 적당하며 주인분들의 응대도 부담스럽지 않고 적절합니다. LP를 틀어주시는데 특히 비치 하우스의 음악을 자주 들었습니다. 가면 늘 편하고 잠시 책 읽으며 쉴 수 있는 카페입니다. 동네 카페 중에선 가장 좋은 곳.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파랑
서울 동대문구 전농로34길 3 1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