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불가
노키즈존
시립대 정문 근처 카페. 테니스 치기에 앞서 카페인 수혈할 곳을 찾다가 발견. 사장님 남매만큼이나 업장의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하다. 드리퍼에 컵까지 예열하는 걸 보니 커피에 대해 엄청 진지하게 임하시는 듯. 직접 로스팅을 하진 않고 서울의 로스터리 3곳 정도에서 받아오시는 듯. 보통 바 좌석에 앉게 되면 바리스타분들과 스몰톡을 하는 편인데 컷 당해서 머쓱했지만.. (부정적인 평가 아닙니다) 재방문의사 있음. 업장의 규칙이 있다... 더보기
어제 오늘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 한 잔에 위로 받네요. 마치 얼그레이 밀크티를 마시는 듯한 느낌의 섬세하고 프레시한 라떼입니다. 후엘고의 에티오피아 싱글 원두로 만드셨다는데 싱글 원두로 만든 라떼 귀하지요 ☺️ 햇살이 좋은 바 자리여서 광합성도 하고 마침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사장님이랑 간단한 커피 토크도 하니까 좀 마음이 가라앉네요. 라떼는 꼭 따듯한 걸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이스는 너무 냉침차 같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