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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hythm

갑작스러운 생태계 이동으로 인한 혼란속에서 일단 먹고는 살아야겠다는 의지로 남기는 기록.
경기도 남부

리뷰 31개

Blurhy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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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돈가스런치세트(₩11,000) 재방문의사 있음. 너무 자주 먹어 익숙한 그맛. 옆 우동집의 돈가스가 더 취향이지만 베이스가 카레라는 점이 차별점이네요. 통통치킨이라고 튀김닭 반을 올려놓은 메뉴도 있어 월드원카레를 추억하며 시키려 했지만 품절이라 아쉬웠습니다.

아비꼬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17

Blurhy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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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우육면(₩9,200) 만두 2알(₩3,600) 재방문의사 있음. 우육면은 중간에 양념을 타서 먹으니 질리지 않고 괜찮게 먹었고, 만두가 맛있다는 글을 보고 갔는데 속이 아주 실하고 맛있었습니다.

오한수 우육면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17

돈가스나베런치정식(₩11,500) 재방문의사 있음 돈가스도 생각보다 크고 맛도 괜찮고 양념도 매콤하게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지역에서 이 정도면 만족스러워요.

스키우동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17

Blurhythm
추천해요
1년

우삼겹커리덮밥(₩10,000) 재방문의사 있음. 재료의 맛이 심플하고 간이 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고민하지 말고 고르면 될거 같은 메뉴지만 가격이 살짝 아쉽긴 합니다..ㅎㅎ

돈우모리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42

Blurhy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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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칼만두(₩8,500) 재방문의사 있음. 칼국수를 선호하지 않는데 국물과 만두, 김치가 맛있었어요. 비 오면 아무래도 생각나는 분들이 많아선지 대기도 있지만 음식 특성상 금방 빠져요. 담번엔 손만두국을 먹어보려 합니다.

풍원장 손칼국수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42

Blurhy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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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더블 치즈버거 세트(₩10,000) 재방문 의사 있음. 세트가 만원부터 있는데 이곳 물가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버거는 괜찮았고 감튀는 소금맛이 덜해서 그런가 밋밋해서 다음엔 어니언링으로 교체!

블리스 버거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42

Blurhythm
별로예요
1년

돈가스 돈부리(₩7,800) 돈가스 카레(₩9,000) 재방문의사 없음. 돈가스 돈부리는 가격 생각하면 그래도 먹을만 했는데 돈가스 카레는 돈가스도 적고 카레 건더기도 없고 카레맛도 시판소스맛.. 당황해서 직원분께 이게 시킨 메뉴가 맞냐고 물었어요.. 메뉴를 잘 고르면 나쁘지 않을거 같지만 실망이 컸습니다.

하루 엔소쿠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42

Blurhythm
추천해요
4년

모든 메뉴가 다 맛있는 디저트까페. 주문제작도 받으시고 매일 메뉴가 조금씩 바뀜. 집 근처에서 이런 케잌을 먹을 수 있다는건 행운이죠.

카페 소정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2로 124

Blurhythm
추천해요
4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제일 맛있는 까페.(사심 가득) 수노래방 근처 있을 때보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맛도 그만큼 깊어졌다고 생각한다. 라떼에서 이런 산미, 우유의 당도, 온도의 밸런스를 느끼긴 쉽지 않을거야. 이젠 거리상 자주 가지 못하지만 쭉 사장님이 건강하게 자리를 지켜주셨으면 좋겠다.

밀로커피 로스터스

서울 마포구 양화로18안길 36

Blurhy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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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소고기 마라탕에 오뎅 추가하여 매움 2단계로 식사. 근처에서 이 정도 마라탕을 먹을 수 있는건 좋은 일.

홍리 마라탕

경기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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