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대문의 터줏대감으로, 퇴근을 한 직장인들로 저녁엔 꽉 차는 돼지갈비 전문점이다. 삼겹살이 없던 시절에는 가족 외식 메뉴로 인기였던 돼지갈비. 양념은 지금도 여든 셋의 주인장이 직접 하고 오래 부사장을 맡고 있는 아들이 함께 가게를 지킨다. 7회. 7080 서울의 맛! - 서대문 밥상
서대문 원조 통술집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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