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앰뷸런스를 최초 개발한 순천에서 유명한 인요한 박사의 단골집이다. 100년 된 고택에서 만드는 남도 전통의 음식은 2겹의 상째 들어오는데, 맛도 뛰어나다. 토하젓, 꼴뚜기젓, 전어밤젓, 진석화젓까지 모두 직접 담근다. 5년 발효 진석화젓은 처음 먹어보는데 독특한 맛이라 주인이 알려주는데로 먹어야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17회. 초가을, 물오른 순천의 맛
대원식당
전남 순천시 장천2길 30-2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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