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손질 경력만 30년이 넘는 주인장이 '한치돼지불백'을 요리한다. 제주에서는 오징어는 보리밥, 한치는 쌀밥이라 할 정도로 그 맛을 쳐준단다. 칼칼하면서 은근한 맛의 양념장에 두툼하게 살이 오른 한치를 볶아낸 것이 꽤나 입맛을 당긴다. 20회 제주의 가을은 맛 좋아마씀
오현 돼지불백
제주 제주시 성지로 58-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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