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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 돼지불백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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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한치돼지불백
백반기행
돼지불백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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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개

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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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제주 돼지불백

오현 돼지불백

제주 제주시 성지로 58-2

쩝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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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오 밑반찬 대박 맛있다 양념게장 밑 반찬으로 나오는데 리필도 됨.. 혜자 아닌가요? 양념 게장 팔기도 하고 한치돼지불백 시켰는데 양도 많고 맛있었다 주차가 조금 많이 불편..

오현 돼지불백

제주 제주시 성지로 58-2

댕댕이

추천해요

3년

반찬도 맛있고 불백도 맛있어용 달달한데 좀 매워요 ㅎㅎ

오현 돼지불백

제주 제주시 성지로 58-2

딱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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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한치+돼지불백을 시켰어요, 살짝 달달합니다. 돼지불백이 맛이 없을 수가 없고요, 메인만큼 밑반찬이 진심인 집 같아요. 양념게장, 파김치, 콩나물무침..밑반찬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 쉬워요 😋 참 여기 볶음밥은 셀프입니다 ㅎㅎㅎ (아, 양념게장은 따로 판매하시더라고요)

오현 돼지불백

제주 제주시 성지로 58-2

백반기행

추천해요

3년

한치 손질 경력만 30년이 넘는 주인장이 '한치돼지불백'을 요리한다. 제주에서는 오징어는 보리밥, 한치는 쌀밥이라 할 정도로 그 맛을 쳐준단다. 칼칼하면서 은근한 맛의 양념장에 두툼하게 살이 오른 한치를 볶아낸 것이 꽤나 입맛을 당긴다. 20회 제주의 가을은 맛 좋아마씀

오현 돼지불백

제주 제주시 성지로 58-2

* 한줄평 : 한치불백 주연 못지 않은 에이스급 반찬들의 향연 1. 제주에선 “한치가 쌀밥이라면 오징어는 보리밥이고, 한치가 인절미라면 오징어는 개떡”이라는 속담이 있다고 한다. 무쇠판에 맛깔스런 빨간 양념에 돼지고기와 함께 구워내면 뭔들 맛이 없으리랴만은 마침 한치가 제철인 여름인데다 동네 현지인 맛집을 소개하는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되었는지라 방문하게 되었다. 2. 한치돼지불백(14천원)을 주문하였는데, 식탁에 ... 더보기

오현 돼지불백

제주 제주시 성지로 58-2

빠상

추천해요

5년

#한식 #오현불백 #제주도 #제주시 #동문시장 #한치불백 - 전날 저녁에 시간이 너무 늦어 가지 못해 아침겸점심으로 들른 곳 - 정갈한 반찬들과 감칠맛나는 불백이 환상이었음 - 정말 맛있게 잘 먹고 배타고 갑니다.

오현 돼지불백

제주 제주시 성지로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