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동안 강화 읍내의 아침을 책임진 집으로, 백반은 정갈한 반찬이 국을 포함해 14가지의 찬이 나오고, 닭곰탕은 6천원에 고기가 가득 들어있다. 강화 읍내 사람들이 부러워지는 순간! 닭곰탕에도 8가지 찬이 나온다. 가게의 양푼마저 45년이 된 흔적이 느껴지는 곳. 5회. 반전 매력의 기찬 맛 - ‘강화도 밥상’ (2019.6.27 방송)
강화집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 405-2 한림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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