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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었습니다..와이프와 닭곰탕을 먹었는데 두사람 모두 국물까지 싹 비웠습니다...국물이 진하고 양념장이 적당히 들어있어 맵지 않게 얼큰한 맛이었습니다. 테이크아웃이 됐다면 포장해서 오고 싶을 정도였어요..반천도 깔끔해서 정말 기분 좋은 한끼였고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강화집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 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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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가서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강화집 새벽 3시뷰터 낮 2시까지 함! 배타는 분들이 식사하시는 곳인가브ㅏ 역사와 분위기로 먹는 곳... 맛은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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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에 나오는 로컬맛집이라 어느 정도 기대했는데 정말 대실망이었습니다 반찬은 정말 손갈만한게 없을 정도고 닭곰탕은 색깔과 달리 맹탕에 닭냄새까지 남길 수 밖에 없었네요 일부러 찾아가지 마세요
닭곰탕은 보통. 반찬 잘나오는 백반이 가격과 반찬 모두 괜찮다. 밴댕이 젓갈이 신선하니 맛있고 순무김치 미역줄기볶음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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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동안 강화 읍내의 아침을 책임진 집으로, 백반은 정갈한 반찬이 국을 포함해 14가지의 찬이 나오고, 닭곰탕은 6천원에 고기가 가득 들어있다. 강화 읍내 사람들이 부러워지는 순간! 닭곰탕에도 8가지 찬이 나온다. 가게의 양푼마저 45년이 된 흔적이 느껴지는 곳. 5회. 반전 매력의 기찬 맛 - ‘강화도 밥상’ (2019.6.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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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를 좋아하는 이유 중 “주인의 애정”이 있는데 은근히, 아니 대놓고 자랑하며 알아주길 바라는 그 마음이 좋아서 그렇다. 백반은 여러가지 반찬들이 귀여웠고 닭곰탕은 옛날 닭곰탕맛. 이런저런 기교없이 담백하게 끓여낸 곰탕이였고 꾸미로 올라간 닭은 닭냄새가 조금 났다. 직접 재배한 순무로 담은 순무김치와 또 직접 기르신다는 콩나물 무침이 참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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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강화집 강화읍에 오래된 노포 식당. 백반과 순대국 닭곰탕 메뉴가 있고 백반을 포장한 도시락 메뉴도 있다. 닭곰탕만 시켜도 반찬들이 쫙 나오는데 하나같이 맛깔지다. 진한 육수로 끓여낸 닭곰탕도 깔끔하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