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 국물만 찐한 줄 알았더니 닭칼국수 국물도 찐하다. 콩/칼국수에 얹어 먹는 무말랭이 같은 김치로 찐함을 완성한다.
진주집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맨하탄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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