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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언니
추천해요
5년

연신내에 있는 이모네곱창. 사람들은 야채곱창을 주로 시키는듯하다. 그러나 난 이곳의 찐은 막창(1인분 만원) 이라고 생각한다. 돼지막창 특유의 냄새가 안난다. 맛있다. 볶음밥도 맛있다. 손님들이 직접 볶아먹어야 하는 시스템이다. ㅋㅋ 서빙하시는 이모님이 엄청 친절한 스타일은 아니시지만 그래도 계속 간다. 퉁명스러움을 상쇄할맛이다.

이모네 곱창

서울 은평구 연서로 211 하경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