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기준 런치 4코스 95,000원. 3코스하기엔 아쉬워서 4코스 했지만, 일행들이 있어도 각자 기호에 맞게 3코스 4코스 다 선택 가능하다고. 코스 전체 다 먹으면서 느낀점은 몬가..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된 프렌치 느낌? 사실 다른 프렌치 레스토랑을 몇번 가봤을때는 어떤 생소함이 있었는데, 욘트빌은 뭔가가 익숙해... 그래서 인기가 있는지도. 내부는 살짝 복작복작하다. 요즘 코스요리든 뭐든지간에 가격이 너무 오른것 치고는 덜 오른 느낌이라 가성비도 괜찮고 한번쯤은 다른 구성을 맛보기위해 재방문 해볼만한곳!
비스트로 드 욘트빌
서울 강남구 선릉로158길 13-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