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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언니

추천해요

6개월

오픈 약 15분정도 전에 갔는데 이미 대기중! 캐치테이블인가..테이블링인가 그 대기 그걸로 번호표 받고 기다리다 입장. 오픈과 동시에 다 만석이 되고 포장손님들이 계속 들어온다. ㅎㄷㄷ 와우. 밥이 말아져서 나오고 추가로 더 먹을 밥을 아예 한공기 가져다주신다. 맑은 고깃국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만족할만한 맛. 또 가고싶은데.. 오픈런이나 포장이 아니고서는 못갈듯하다 ㅠ

원조 나주곰탕

서울 강서구 양천로14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