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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암 들렀다 가기 좋은 위치 그러나... 12시 반 가량되니 이미 마감이 되더라...😨 재료가 소진되면 바로 마감되는..그런(부러운) 시스템.. 사장님과 스텝분들이 모두 친절해서 기분도 좋고 밑반찬 대부분 집에서 기른 농작물이라고 설명해주셨다. 멸치조림에 양파랑 무우도 가득 들어가서 달큰하고 매콤한 맛이었고 (개인적으론 단맛이 살짝 과해서 아쉬웠음) 갈릭파전은 남해 특산물인 마늘과 마늘쫑이 들어가 보통 해물파전과 또 다른맛이었다. 그날 마지막 파전의 주인공이 우리팀이여서 매우 럭키! ㅎㅎ

재두식당

경남 남해군 상주면 남해대로 918-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