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영업만 하며 김밥케팅이 치열하다는 분식집.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서 먹고있는데 열한 시가 넘자 사장님이 주문 마감되었다고 통화하시더라 와우! 김밥 한 줄도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가 될 수 있다.
에이엠 167
전남 나주시 황동1길 6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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