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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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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옛날 스타일 돈까스집. 엄청난 크기에 깜짝. 매운맛을 뺀 양파와 부추나물, 양배추샐러드와 남도김치가 곁들여진다. 스프와 돈까스 소스 모두 직접 만드신 듯 간이 슴슴하니 편하게 먹기 좋았다. 많은 양에 남은 돈까스는 포장행. 포장은 셀프. 용기를 무심하게 툭 주시고 가신 사장님.

그냥 경양식

전남 진도군 진도읍 철마길 3-8 그냥경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