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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스타일 돈까스집. 엄청난 크기에 깜짝. 매운맛을 뺀 양파와 부추나물, 양배추샐러드와 남도김치가 곁들여진다. 스프와 돈까스 소스 모두 직접 만드신 듯 간이 슴슴하니 편하게 먹기 좋았다. 많은 양에 남은 돈까스는 포장행. 포장은 셀프. 용기를 무심하게 툭 주시고 가신 사장님.
그냥 경양식
전남 진도군 진도읍 철마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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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는 안햇는데 맛있음
💳 📌돈까스 ✏️송가인 맛집 ✏️가게명처럼 그냥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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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경양식 *3 진도의 송가인 맛집으로 유명해 약간의 대기를 하고 들어간 곳 스프도 오뚜기 맛이 아니고 돈까스도 바삭하나 서울에 있었음 굳이 또 방문할 맛은 아니다 소스가 약간 독특하나 특이할 정돈 아닌. 하지만 쏠비치 진도 주변 워낙 맛집이 없어 방문한다면 가볼만 하겠다
스프는 밍밍하고 돈가스도 아주 맛있는 건 아니었지만 저 네이밍과 분위기 하나로 그냥 마음을 사로잡았다. 약간 느끼한 맛은 남도의 김치로 잡을 수 있으니 아이돈케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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