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마르게리따 파쪼(2.3만) 이탈리안 피자 변태? 사장님의 화덕피자 외골수 향이나는 요소들이 가득하다. 콜키지가 가능하여 스페인 가르나차를 가져갔고, 괜찮은 와인잔을 내어주셨다. 쫀득한 도우의 식감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이미 재방문 했고, 또 레드와인 들고 갈 예정.
피자파쪼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797 호혜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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