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이 길다길래 점심시간을 노려서 30분쯤 기다리고 들어감. 뼈등심, 뼈목살 모두 잘 구워주셔서 육즙이 가득하고 잡내없이 맛있음. 국수류 두 종류는 그냥 그랬고 된장술밥은 아주 맛있었음. 명란, 젓갈, 와사비, 깻잎, 고추절임, 백김치 등등 원하는 조합으로 먹을 수 있는게 좋았음. (명란이 존맛!!)
숙성도
제주 제주시 제원길 30 2,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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