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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술

인천

리뷰 6개

만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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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아무생각없이 먹다보니 사진을 안 찍음... 인천에서 귀한 대만식 루러우판을 먹을 수 있는 곳. 육덮밥이라고 하는데 사이드메뉴로 한 공기정도를 3천원에 판매함. 고수는 요청하면 주시고 대만보다는 향이 약한 듯. 팔보채와 덴뿌라를 먹었는데 팔보채는 괜찮았고 덴뿌라는 간이 좀 약했으나 간장이나 식초로 내가 맞추면 그만이니 괜찮은 편이었음. 짜장면과 우육탕면을 먹어봐야할 듯. 나중에 동파육덮밥을 하신다는데 기다려짐. 단점은 극악의 웨이... 더보기

린 중화요리

인천 남동구 주안로 234

만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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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료리집 북향에서 먹은 세트메뉴. 깔끔하게 맛있음. 특히 두부가 가득 들어간 이북식 만두는 인천에서 먹기가 쉽지않아 반가웠음. 온반과 온면은 개인적으로 너무 슴슴한 나머지 나나 애들은 간장 추가없이는 먹기 어려웠음. 이벤트로 주던 북한 사탕은 그냥 설탕을 뭉쳐 굳힌듯 한것...

료리집 북향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3

만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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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대만 키키레스토랑의 저렴이 버전이라는데 하여간 맛있다. 특히 저 두부튀김은 무슨 푸딩을 먹는 느낌. 파(?)볶음처럼 생긴메뉴는 밥도둑이라 할 만하나 매운거에 약한 사람은 좀 불편해할 수 있음. 메뉴판에 볶음밥이 없는데 그냥 새우계란 뭐 이렇게 써진게 사실은 볶음밥이었음.

진천미

No. 42, Lane 25, Kangding Road, Wanhua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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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B동에 있는 라멘집. 많이 짜거나 기름지지 않은 한국인을 위한 맛. 스탭들이 좀 버벅이고 오더가 엉켜 생맥은 못먹고 그냥 나왔음. 트리플 스트리트에갈 일이 있으면 한번 들러봄직한 정도?

겐텐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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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반미와 기름기가 흐르는 고소한 소고기 볶음밥 그리고 (아들덕분에) 고수가 빠진 쌀국수 먹는 중.

레롯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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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남동공단에 외국인이 많아서인지 소위 외국 카레집이 꽤 있는듯함. 아라베스크와 알라딘 케밥에 자주 가녔는데 여긴 집에서 가깝고 깔끔해서 다닐만 함. 플레인난과 버터난은 무난. 인도에서 본 인디카중 가장 길쭉했던 쌀밥. 라씨나 카레도 괜찮은 편. 탄두리에 구워주는 왕새우가 독특하다고 해야하나? 단점은 좀 비싼듯...

스와갓 인디아 레스토랑

인천 연수구 하모니로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