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도 좋고 슴슴한 맛도 나쁘진 않지만 직원 한 분이 홀 전체를 책임지다보니 서비스에 구멍이 많다. 돌발상황이라도 생기면 음식은 방치되어야 하고 접객도 늦어지는데… 평일 점심에도 이 정도라면 두 시간 짜리 알바생이라도 하나 두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직원의 잘못은 아니지만 굳이 재방문 할 의사는…
소녀방앗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9-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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