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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추천해요
2년

용산역에서 도보로 조금 구불구불 골목으로 걸어 들어가 만나게 된 바통의 애플브리치즈바게트와 새우아보카도오픈샌드위치 입니다. 둘 다 무척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새우살이 맛있었습니다. 주말 10시부터 오픈하니, 브런치 오픈반을 노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1시 정도부터 만석이었습니다.

바통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5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