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쫄깃한 우동면발에 아무런 흥미가 없는 사람이라 여기에 박한 걸 수도 있겠다. 가와고에의 유명한 우동집 가서도 그냥 음.. 쫄깃하네... 정도의 감상이었던지라. 턱이 피곤할 뿐인데 왤케들 쫄깃한 면발 좋아하는지? 아무튼간에 일단 이 집은 전반적으로 별다른 감동이 없었음. 우동 좋아하는 분들은 근처라면 먹어보고 판단하시길.
배키욘방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22-23 평원빌딩 1층
3
0